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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신문 소개

by 홈페이징담당자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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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먼저 무엇을 해보면 좋을까 하다가 가장 생활 밀첩이 강한 생활정보지를 찾아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먼저 교차로 신문이라는 주제를 삼아서 소개를 하고 어르신분들과 지역분들에게 편의를 드리기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 저도 사람인이나 인크루트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어릴적에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어머니와 함께 동네 전봇대에 걸려있는 벼룩시장신문이나 교차로 신문을 집에 가져와서 동그라미를 치면서 부모님이 일하시기 좋은 직장이 어디 있나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어르신분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시긴 하지만 작은글씨와 찾기 어려운 방식보다는 이렇게 지역생활정보신문인 교차로 신문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나 월세 전세 같은 부동산 정보, 그리고 차를 바꿀 때가 되었을 때 새 차를 사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자주 활용하시기도 하실 겁니다.

 

그럼 교차로 신문의 정의와 탄생 배경부터 하나하나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목차
1. 교차로 신문 소개
2. 교차로 로고
3. 아름다운 사회 기고
4. 교차로신문 주소/연락처

 

  • 교차로신문

교차로신문이란? 교차로신문은 우리나라에서 벼룩시장과 함께 지역정보지 신문에 대표 주차인 신문입니다.

그럼 우선 교차로신문의 탄생 기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교차로 공식홈페이지 소개글 - 

1988년 한국 땅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원자력연구소에 근무하던 공학박사 박권현은 어떤 실험기기가 필요해
전국의 주요 기관을 수소문한 끝에 서울까지 와서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바로 그렇게 애타게 찾던 실험기기가 그가 근무하고 있던 대전의 연구소
바로 옆 건물에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공학박사 박권현은 대덕연구단지 내의
모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생활정보신문을 만들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그가 그렇게 결심할 수 있게 된 데는 고학으로 어렵게 프랑스에서 유학하여 이용했던
분류 광고지(Classified Ad)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뒷받침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민들과 정보 공유를 함께 할 수 있는 ‹교차로›라는 생활정보신문을 대전에서
1989년 1월 18일 안 내지 1호 발간을 시작으로 창간하게 됩니다.

이 ‹대전교차로›가 바로 한국에서 최초로 발행한 생활정보신문이며, 생활정보신문 불모지의
이 땅에, 아름다운 사회 건설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30년 동안 지구촌 정보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밀착형 생활정보문화를 정착시키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 교차로는 더 나아가 생활정보신문의 리더로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의 창조가치 구현을
통해 세계 속의 생활정보신문으로 거듭나는데 일로 정진해 나갈 것임을 독자ㆍ고객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위와 같이 교차로 신문은 일반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와 같은 신문매체가 아닌 지역 밀착형 생활정보 신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구인구직이나 부동산, 중고차 등 다양한 여러분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신문이다 보니 평소에 신문을 잘 보지 않으시는 분들도 벼룩시장 신문과 교차로 신문은 다들 한 번쯤은 보시는 거 같습니다.

 

신기한 것은 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교차로 신문의 발행규모가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유익하고 신선한 지역정보만을 엄선해서 매일 국내. 외 90여 개 지역에 2백만 부 정도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양이지 않나 생각하네요.

 

요즘에는 인터넷 교차로도 나와서 집에서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으면 더욱 쉽게 교차로 신문으로 지역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교차로신문은 한국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해외 지역판도 발생되고 있다는데요. LA 뉴욕, 시태을, 샌프란시스콘, 시카고, 애틀랜타, 휴스턴, 하와이의 미주지역과 캐나다, 토론토 등에 지역신문으로 발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미국이나 유럽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로 인한 지역생활신문이 있는 게 당연한데 우리는 외국 사람들이라고 그런 거까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아 뭔가 좀 생소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 건 사실이네요.

 

교차로신문 회사의 모토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앞장서서 고객이 있어야 기업이 존재한다는 이념으로 독자와 고객에 대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기업의 이익을 독자분들과 고객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 교차로 신문을 딱 봤을 때 가장 먼저 들어오는 임팩트 있는 교차로신문의 로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교차로 로고

교차로 신문 로고

교차로신문의 로고는 교차로를 음양각으로 표현으로 늘 신선한 정보들이 교차하며 독자와 자유로운 교감이 이루어지는 정보신문으로써 특성을 나타낸다.
교차로를 둘러싸는 사각형은 국내 최초, 최고 생활정보신문으로써 교차로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상징한다.
메인 컬러의 강렬한 핑크는 종합정보매체로써 독자에게 친밀감을 유도하고 향후 추진될 정보교류의 첨단화를 지향한다. 또한 사훈을 양각 부분에 위치시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향한 교차로의 소망을 표현한다.
-출처 - 교차로 홈페이지

정말 작은 로고 안에도 이런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럼 교차로 신문이 하는 다른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교차로 신문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지역생활 정보지다 보니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이념 하에 각 분야의 눈에는 띄지 않으시지만 한편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 가시는 아름다운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교차로 신문에다가 짧게나마 기고를 해주시고 계시더라고요. 어르신분들께서는 읽어보시면 좋을 글귀들이 많더라고요.

 

  • 아름다운 사회 기고

http://www.icross.co.kr/@/bbs/list?bid=society

 

교차로

교차로,부동산,구인구직,중고차,원룸,아파트,생활정보

www.icross.co.kr

위에 링크를 들어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교차로 신문 기고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교수, 시인, 작가, 목사, 회사 대표 등 여러분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렇게 활동을 하시면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계셨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나서서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사회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공사 중인 아파트가 무너져서 사람이 죽고 공사장에서 기계에 끼여 사람이 죽고 매일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들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사고가 날까요? 다들 자기 자신의 이득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기업에서 하청을 준다고 할 때 자신의 가족인 아버지가 아니면 자신의 아들이 그런 곳에 가서 위험하게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일을 처리할까요?

 

성폭력 피해자인 딸이 걸린 문제라면 검사나 법관들이 그렇게 쉽게 결정을 내리고 짧은 형벌을 내려서 죄의식도 없이 살다나 와서 재 보복하고 그것을 당한 피해자는 또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정말 자신의 가족이라는 생각을 한 후에 모든 일을 해나가면 그나마 서로서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게 살다 보면 싸움도 줄고 사고도 줄고 살기 좋아지는 사회가 될 것만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한분이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시고 모든 분들이 공감을 해주신다면 힘이 날 것만 같습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글이 올라오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셔서 읽어보시고 공감과 댓글, 친한 지인분들에게도 공유를 함께 해주시면 참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교차로 신문 본사  (전국 교차로 협의회) 오시는 길을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교차로신문 본사 주소, 연락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0길 28 마리오타워 1117호 전국 교차로 협의회 (구로동 222-12)

연락처 : 02-470-8300

팩스 : 02-579-2355 

*전국 광고문의 : 연락처 롤 전화하신 후 1번(광고기획부)을 눌러주세요.

인터넷 교차로 연락처 : 1666-1237 / 팩스 : 055-282-3502

 

위에 모든 내용은 교차로 신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용하거나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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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사이트 링크  구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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